(사진=방송화면 캡처)
‘수백향’ 서현진이 조현재의 지원을 받아 궁을 나선다.
13일 저녁 8시 55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제왕의 딸 수백향(극본 황진영ㆍ연출 이상엽)’ 71회에서 대신들과 수니문의 처리 방안에 대해 고민하는 무령(이재룡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설희(서우 분)는 궁인이 끼고 있는 반지를 보고 놀란다. 설난(서현진 분)은 명농(조현재 분)의 지원 아래 막금을 만나기 위해 궁을 나선다.
한편 10일 방송된 ‘수백향’ 70회는 8.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