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MBC '섹션TV 연예통신' 캡쳐)
톱스타 현빈 무명 시절 모습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는 현빈 무명시절 모습을 공개하면서 지금과는 사뭇 다른 과거 드라마 출연 모습이 공개됐다.
현빈은 11년 전인 2003년 KBS 주말드라마 ‘보디가드’에서 단역으로 출연, 톱모델 역인 이세은의 스토커로 활약하면서 근육질 몸매와 조각 같은 얼굴을 자랑했다.
네티즌들은 “현빈 무명 시절에도, 몸 좋네”, “현빈 무명 시절, 수영복 몸매 그때도 톱급”, “현빈 무명 시절 풋풋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