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지난해 11월 경상수지 적자가 5928억 엔(약 6조868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인 3689억 엔을 웃도는 적자폭이다. 지난해 10월 적자는 1279억 엔이었다.
지난해 11월 경상수지 적자는 전년보다 230% 급증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입력 2014-01-14 08:58
일본의 지난해 11월 경상수지 적자가 5928억 엔(약 6조868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인 3689억 엔을 웃도는 적자폭이다. 지난해 10월 적자는 1279억 엔이었다.
지난해 11월 경상수지 적자는 전년보다 230% 급증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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