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34년째 새해 맞이 헌혈

입력 2014-01-14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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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사랑의 헌혈캠페인’이 올해로 34년째를 맞았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헌혈 캠페인은 한미약품 본사, 연구센터, 팔탄공단, 평택공단 및 영업사원 연수 교육장 등에서 진행됐다. 총 201명의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지난 1981년 시작돼 올해로 34년째를 맞는 한미약품의 헌혈행사는 국내 제약사가 진행중인 최장기 나눔 캠페인으로, 모아진 헌혈 증서는 적십자사를 통해 혈액수요가 긴급한 기관에 기증된다. 34년간 헌혈봉사에 참여한 한미약품 임직원수는 총 4360명으로, 혈액량은 최소 139만5200cc(1인당 320cc기준)에 이른다. 이는 1만3080명에게 수혈할 수 있는 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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