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 올해 중국 위안 거래 허용

입력 2014-01-14 10: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 출장 기업인에 좀 더 수월한 환경 제공…환율 압박 완화에도 도움될 것”

서아프리카 2위 경제국인 가나가 올해부터 역내 은행의 중국 위안 거래를 허용할 방침이라고 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가나중앙은행의 코피 왐파 총재는 “점점 더 많은 사람이 중국으로 가서 사업으로 하고 있다”며 “이들에게 좀 더 수월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한다. 이는 또 달러 수요를 줄여 세디에 대한 환율 압박도 완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가나 세디는 지난해 초 이후 달러에 대해 20% 하락했다. 경제성장에 따라 수입이 늘면서 달러 수요가 커진 영향이다.

왐파 총재는 “중국에 출장 가는 많은 기업인이 이전에는 달러를 들고 가 현지에서 환전해야 했다”고 지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물가 불안 주범 '불공정·독과점' 정조준...공정위 이례적 전면에 [물가 안정, 독과점 정조준]
  • 또 소환된 2018 평창올림픽 선수촌 식당 [2026 동계올림픽]
  • '당'에 빠진 韓…당 과다 섭취 10세 미만이 최다 [데이터클립]
  • 규제·가격 부담에 ‘아파텔’로…선택지 좁아진 실수요 흡수
  • AI 영토확장⋯소프트웨어 이어 금융주까지 타격
  • 연말까지 코레일·SR 통합 공사 출범 목표...국민 편익 증대 속 ‘독점·파업’ 우려도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914,000
    • -3.77%
    • 이더리움
    • 2,876,000
    • -4.17%
    • 비트코인 캐시
    • 761,500
    • -1.17%
    • 리플
    • 2,016
    • -3.54%
    • 솔라나
    • 119,100
    • -4.64%
    • 에이다
    • 380
    • -2.06%
    • 트론
    • 408
    • -0.73%
    • 스텔라루멘
    • 226
    • -3.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40
    • -2.22%
    • 체인링크
    • 12,330
    • -2.84%
    • 샌드박스
    • 122
    • -3.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