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루네오가구는 14일 인천시 남동구 논현고잔로에 위치한 부동산을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해당 부동산의 지난해 6월 10일 기준 감정평가액은 530억5200만원, 지난해 말 기준 장부가액은 567억2600만원이다. 회사측은 “회생계획안의 수행을 위해 회생담보권자들에 대한 채무 변제를 이행하고자 부동산 공매 절차를 진행하기 위함”이라고 처분 목적을 밝혔다.
입력 2014-01-14 14:37
보루네오가구는 14일 인천시 남동구 논현고잔로에 위치한 부동산을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해당 부동산의 지난해 6월 10일 기준 감정평가액은 530억5200만원, 지난해 말 기준 장부가액은 567억2600만원이다. 회사측은 “회생계획안의 수행을 위해 회생담보권자들에 대한 채무 변제를 이행하고자 부동산 공매 절차를 진행하기 위함”이라고 처분 목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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