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아내 문정원
▲방송 캡쳐
이휘재 아내 문정원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이휘재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자랑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이휘재는 후배의 소개로 아내 문정원 씨를 만나 첫눈에 반했다고 고백했다.
이후 이휘재는 네 번째 데이트 후 '너랑 나랑은 안 맞는 것 같다. 여기서 정리하자'라는 내용의 문자를 보냈다고 전했다.
결별을 선언한 이유는 수줍게 시도한 스킨십에 무반응한 태도를 보였기 때문이라는 것.
하지만 이휘재는 “삼 개월 뒤 술에 취한 아내 문정원이 연락을 한 계기로 관계가 급진전되면서 결혼까지 골인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휘재 아내 문정원을 접한 네티즌은 “이휘재 아내 문정원, 미인이다”,“이휘재 아내 문정원, 완전 대박”,“이휘재 아내 문정원, 인연이네”,“이휘재 아내 문정원, 쌍둥이 엄마지?”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