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 조금 이따 샤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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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리쌍컴퍼니 공식 유튜브)
개리의 ‘조금 이따 샤워해’가 19금 판정으로 라디오와 TV 모두 방송이 불가능해 눈길을 끌고 있다.
개리는 15일 리쌍컴퍼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솔로 미니 앨범 타이틀곡 중 하나인 '조금 이따 샤워해'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개리는 "4곡이 전부 '19금'이고 뮤직비디오도 방송에서는 플레이 할 수도 없다"며 "라디오 TV 그 어느 곳에서도 단 한곡도 플레이 할 수가 없어서 오로지 sns가 홍보의 전부"라고 말했다.
실제로 이 곡의 뮤직비디오 영상에는 여성들이 과감한 노출 의상을 입고 야릇한 포즈를 취하는 것은 물론 여성의 가슴부위을 비롯한 특정 신체부위 클로즈업, 상상력을 자극하는 섹시한 영상이 계속 등장한다.
개리의 '조금 이따 샤워해' 영상에 네티즌들은 "개리 조금 이따 샤워해, 얼마나 야한데?", "개리 조금 이따 샤워해, 뭐 이정도 갖고", "개리 조금 이따 샤워해, 좀 민망하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