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이사회가 15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차기 회장 후보군을 확정한다.
이사회 관계자는 “오전 10시에 회의를 열고 오전 11시쯤에는 후보자를 공개할 것”이라며 “모두 5명 정도의 후보가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최종 후보자 수는 논의를 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포스코 이사회는 이날 후보자 공개와 함께 ‘최고경영자(CEO) 후보추천위원회’를 발족해 후보자 검증에 나설 계획이다. 이후 오는 29일 정기 이사회에서 단독 후보가 추천될 예정이다.
포스코 이사회가 15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차기 회장 후보군을 확정한다.
이사회 관계자는 “오전 10시에 회의를 열고 오전 11시쯤에는 후보자를 공개할 것”이라며 “모두 5명 정도의 후보가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최종 후보자 수는 논의를 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포스코 이사회는 이날 후보자 공개와 함께 ‘최고경영자(CEO) 후보추천위원회’를 발족해 후보자 검증에 나설 계획이다. 이후 오는 29일 정기 이사회에서 단독 후보가 추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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