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난방공사, 고양사업소에 에너지저장장치(ESS) 준공

입력 2014-01-15 09: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스마트그리드 사업단과 에너지관리공단으로부터 고양사업소 에너지저장시스템(ESS) 500kWh 설비에 대한현장검수를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가운데 좌측 한국스마트그리드사업단 이철희 팀장, 가운데 우측 한국지역난방공사 고양사업소 최윤수 지사장.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스마트그리드 사업단과 에너지관리공단으로부터 고양사업소 에너지저장시스템(ESS) 500kWh 설비에 대한현장검수를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지역난방공사는 앞서 에너지관리공단 주관 하에 실시된‘공공기관 ESS 2MWh 시범 보급 사업’에 참여, 7개 기관 중 가장 큰 용량인 ESS 500kWh를 설치했다.

ESS는 심야에 저렴한 전기를 충전해 최대부하 시간대에 방전함으로써 피크전력을 제어하는 설비를 말한다. 현재 정부는 전력 수급 불안으로 인한 국민 불편 해소 및 수요관리형 전력 정책의 실현을 위해 ESS 보급을 확대하고 있다.

정부 보조금 75%와 에너지전문 컨설팅&엔지니어링 업체인 에코시안의 민간 투자금 25%로 추진한 이번 사업은 공공기관의 자체 사업비 부담 없이 시행된 예산 절감 모범사례라는 평가 받고 있다. 공사는 ESS 설비를 설치할 경우 전력수용가는 전기요금을 절감하게 되고, 국가는 피크전력 시간대의 전력 공급 부담을 줄여 수급 안정성을 개선하고 전력 공급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역난방공사는 올해 전 사업장에 대한 'ESS 확대 보급 타당성 검토'를 통해 ESS 추가 설치를 추진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50,000
    • +1.93%
    • 이더리움
    • 3,064,000
    • +2.1%
    • 비트코인 캐시
    • 829,500
    • +1.47%
    • 리플
    • 2,202
    • +6.84%
    • 솔라나
    • 129,000
    • +4.12%
    • 에이다
    • 435
    • +8.75%
    • 트론
    • 415
    • +0.48%
    • 스텔라루멘
    • 256
    • +5.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640
    • +3.14%
    • 체인링크
    • 13,410
    • +3.87%
    • 샌드박스
    • 135
    • +3.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