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연
▲김보연
김보연 탤런트 김보연이 15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아침' 에 출연한 가운데 그녀의 과거 비키니 사진이 화제다.
김보연은 1976년 만19세의 나이로 ‘어머니와 아들’에 조연으로 출연한 뒤 그해 ‘진짜진짜 미안해’의 주연으로 빅히트를 치면서 정상급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김보연은 이후 작품성있는 영화는 물론 시대적 한계로 인해 성인 취향의 영화에도 여러 편 출연했다.
온라인커뮤니티와 방송 등에 소개된 김보연의 과거 사진은 파격적이다. 특히 짚 위에 올라가 누워서 찍은 수영복 사진은 에로틱한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남심을 뒤흔든다.
김보연 사진을 본 네티즌은 “김보연, 전노민 왜 이혼했나?” “김보연, 지금도 예뻐요 누나” “김보연, 80년대 박현선 급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