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주인 셀린디온, 집 내놨다…왜?

입력 2014-01-15 11: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셀린디온

▲사진=유튜브, 구글 등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이 저택의 주인인 셀린디온이 집을 내놓은 것으로 알려져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캐나다 출신 세계적인 가수 셀린 디온은 지난 2010년 이 집을 구매한 뒤 2년동안의 공사를 거쳐 워터파크를 만들었다고 전해진다.

하지만 셀린디온은 이 집으로 인해 구설수에 오르내렸다. 그녀의 '워터파크'때문에 인근 주민들이 물 사용에 어려움을 겪었기 때문.

한편, 최근 셀린디온은 이 저택을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가격은 7250만달러, 우리 돈으로 약 760억원 정도이다.

이같은 소식을 전해들은 네티즌들은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가진 셀린디온, 도대체 돈을 얼마나 번 거야"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부럽다"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다른 사람한테 피해를 주다니 마냥 부러워만 할 일은 아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교통비 또 오른다?…빠듯한 주머니 채울 절약 팁 정리 [경제한줌]
  • 기본으로 돌아간 삼성전자…'기술-품질' 초격차 영광 찾는다
  • "비트코인 살 걸, 운동할 걸"…올해 가장 많이 한 후회는 [데이터클립]
  • 베일 벗은 선도지구에 주민 희비 갈렸다…추가 분담금·낮은 용적률이 ‘복병’[1기 선도지구]
  • [2024마켓리더대상] 위기 속 ‘투자 나침반’ 역할…다양한 부의 증식 기회 제공
  • 어도어ㆍ빅히트, 쇄신 바람 불까…위기 속 등장한 '신임 대표'들 [이슈크래커]
  • “117년 만에 폭설도 못 막지”…올림픽파크포레온 1.2만 가구 입주장 개막에 '후끈' [르포]
  • 목소리 높이는 소액주주…상법개정안 가속 페달 달까
  • 오늘의 상승종목

  • 11.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497,000
    • +1.1%
    • 이더리움
    • 4,889,000
    • +4.33%
    • 비트코인 캐시
    • 719,500
    • +4.73%
    • 리플
    • 2,006
    • +4.42%
    • 솔라나
    • 332,400
    • +2.91%
    • 에이다
    • 1,394
    • +7.23%
    • 이오스
    • 1,117
    • +1.09%
    • 트론
    • 279
    • +3.72%
    • 스텔라루멘
    • 695
    • +9.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93,900
    • +1.79%
    • 체인링크
    • 25,000
    • +2.88%
    • 샌드박스
    • 858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