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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정식을 마친 숭실대 한헌수 총장(왼쪽)과 양재동 위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숭실대)
자식사랑 부모마음으로 맹추위도 녹여버린 온정이 캠퍼스에 퍼지고 있다.
숭실대학교는 교내 청소를 담당하고 있는 미환개발 미화원들이 최근 장학금 1200만원을 출연했다고 15일 밝혔다.
양재동 노조위원장은 한헌수 숭실대 총장과 함께 지난 14일 교내에서 ‘미환개발 노동조합 장학기금 출연 약정식’을 개최하고 장학금을 전달했다.
입력 2014-01-15 14:45
자식사랑 부모마음으로 맹추위도 녹여버린 온정이 캠퍼스에 퍼지고 있다.
숭실대학교는 교내 청소를 담당하고 있는 미환개발 미화원들이 최근 장학금 1200만원을 출연했다고 15일 밝혔다.
양재동 노조위원장은 한헌수 숭실대 총장과 함께 지난 14일 교내에서 ‘미환개발 노동조합 장학기금 출연 약정식’을 개최하고 장학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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