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 지난해 4분기 예상 영업익 하향 조정 - IBK투자증권

입력 2014-01-16 08: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IBK투자증권은 16일 롯데하이마트에 대해 출점다각화에 따른 판관비 증가로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을 하향조정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목표주가 12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안지영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롯데하이마트의 지난해 4분기 개별 기준 예상 매출액은 9325억원을 유지하는 반면 예상 영업이익은 기존 대비 17.7% 감소하는 350억원으로 하향 조정한다”며 “이는 롯데하이마트가 지난해 37개 점포를 출점한 가운데 4분기에만 16개가 진행됨에 따라 임대료 및 인건비 등의 고정비 증가가 집중됐기 때문이다”고 분석했다.

이어 “올해 1분기에도 약 35개의 출점에 앞서 인력 확충을 선행했으며 이 또한 4분기 비용증가의 요인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안 연구원은 “매출액은 4분기 김치냉장고 판매호조 외에도 샵인샵 출점 점포들이 기존 상권 내에서 빠른 속도로 개선되고 있어 기존 추정치를 유지하기에 무리가 없어 보인다”며 “다만 2014년 상반기 영업이익 추정치에 대해서는 기존 대비 보수적인 시각을 제시한다”고 전망했다.

이와 관련 그는 “동사의 출점은 단순 개수만 보더라도 연평균을 상회하는 수준을 분기에, 그리고 3개 분기 연속으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며 “이는 단기 수익성 하락에 대한 충분한 설득력은 갖춘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전례 없던 출점 증가에 의한 수익성 하락은 단기적 부담으로 이어질 전망이다”고 평가했다.


대표이사
남창희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12]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2.12]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860,000
    • -0.77%
    • 이더리움
    • 2,873,000
    • -0.73%
    • 비트코인 캐시
    • 760,000
    • +1.6%
    • 리플
    • 2,008
    • -1.18%
    • 솔라나
    • 116,900
    • -1.93%
    • 에이다
    • 385
    • -0.52%
    • 트론
    • 408
    • +0%
    • 스텔라루멘
    • 231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40
    • +5.43%
    • 체인링크
    • 12,410
    • +0%
    • 샌드박스
    • 123
    • -2.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