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옥 ‘한 자녀 더 갖기’ 회장, 새누리 비례대표 승계

입력 2014-01-16 11: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선관위서 비례 최종 승계 후 임기시작

현영희 무소속 의원(비례)이 16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의원직 상실을 확정받았다. 이에 따라 지난 4·11총선에서 새누리당 비례대표 27번이었던 박윤옥 ‘한 자녀 더 갖기 운동연합’회장이 후순위로 비례대표 직을 승계하게 됐다.

비례대표를 승계하게 된 박 회장은 2008년 시민단체인 한 자녀 더 갖기 운동연합을 출범시켜 저출산 문제와 관련한 활동을 해왔다. 박 회장의 국회의원 임기는 대법원의 확정판결을 통보받은 국회가 국회의원 궐위를 중앙선관위에 전달하고, 선관위가 비례대표 승계에 대한 최종결정을 내리면 시작된다.

이번 판결로 새누리당 의석수는 155석에서 156석으로 한 석 늘어날 전망이다. 민주당은 신장용 의원의 의원직 상실로 126석이 됐다.

현 의원은 지난 4월 총선에서 새누리당 비례대표 23번으로 국회에 입성했으나 공천헌금 논란으로 2012년 8월 당에서 제명(출당), 무소속으로 의원직을 유지해왔다. 비례대표로 당선된 국회의원이 자진탈당하면 의원직을 잃지만, 강제출당되면 의원직을 유지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25,000
    • -0.8%
    • 이더리움
    • 3,098,000
    • +2.35%
    • 비트코인 캐시
    • 791,000
    • +6.32%
    • 리플
    • 2,124
    • -0.84%
    • 솔라나
    • 131,000
    • +2.83%
    • 에이다
    • 408
    • -0.24%
    • 트론
    • 411
    • +2.24%
    • 스텔라루멘
    • 240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00
    • +0.29%
    • 체인링크
    • 13,250
    • +1.69%
    • 샌드박스
    • 135
    • +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