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고 로비
![](https://img.etoday.co.kr/pto_db/2014/01/600/20140116043824_396479_700_521.png)
▲가슴 크기 지도 (사진 = 타겟맵)
![](https://img.etoday.co.kr/pto_db/2014/01/600/20140116043824_396480_612_612.jpg)
▲가슴 크기 지도 (사진 = 미란다커 공식 페이스북)
마고 로비가 올랜도 블룸과의 열애설로 화제인 가운데 마고로비가 출생한 호주 여성들의 평균 가슴크기가 공개됐다.
2011년 타겟맵은 전세계 여성들의 평균 가슴 크기를 공개한 바 있다. 타겟맵은 사용자가 자신의 데이터를 입력하면 세계지도로 그 분포를 보여주는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웹사이트다.
타겟맵에 따르면 호주 여성들의 평균 가슴크기는 C컵으로 나타났다.
1위는 러시아로 여성들의 평균 가슴크기는 D컵이다. 한국 여성의 평균 가슴크기는 A컵으로 드러났다.
한편, 마고로비가 태어난 오스트레일리아에는 나오미와츠, 니콜 키드먼과 같은 왕년의 섹시스타에서부터 영화 웜바디스에서 인상깊은 연기를 펼친 테레사 팔머까지 글래머 스타들이 즐비하다.
마고로비 미란다커 평균 가슴 지도를 본 네티즌은 “마고로비 미란다커, 한국 남성도 잘난거 없다” “마고로비 미란다커, 그래서 어쩌라고 몸매는 선천적이다” “마고로비 미란다커, 근데 정확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