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부산 북항 신선대·우암부두 운영사 통합

입력 2014-01-17 09: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6일 오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열린 통합계약 체결식에서 (왼쪽부터)김영철 국보 대표, 신현재 CJ대한통운 대표, 손재학 해양수산부 차관, 이윤수 KCTC부회장, 임기택 부산항만공사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CJ대한통운

부산 북항 신선대부두 운영사인 CJ대한통운부산컨테이너터미널(이하 CJKBCT)은 우암부두 운영사인 우암터미널주식회사(UTC)와 16일 부두 운영사 통합에 대한 조인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양 운영사는 정부의 부산 북항 안정화 대책에 부응하고 부산항 경쟁력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지난해 말부터 통합에 대해 논의해왔다”라고 체결 배경을 설명했다.

통합은 CJKBCT가 지분 25%를 UTC에 매각, 주주로 영입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운영 통합으로 신선대부두는 경영정상화를 꾀하고 오는 2016년 10월 폐쇄가 예정돼 있었던 우암부두는 안정적 통합 기틀을 조기에 마련하게 됐다.

또 부두 운영 효율성 제고, 북항 운영사간 과당경쟁 완화에 따른 하역단가 정상화로 북항 활성화, 북·신항의 균형발전, 국내 항만산업 발전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은석 CJ대한통운 부사장은 “어려운 여건이었지만 부산항 활성화와 국내 항만산업 발전을 위해 대승적 차원에서 원만하게 통합 논의를 진행해왔다”며, “해양수산부와 부산항만공사가 통합 운영사에 대한 부두 임대료 감면, 납부 유예 등 신속한 지원책을 결정해 준 덕분”이라고 말ㅎㅆ다.

한편 이번 운영사 통합으로 부산 북항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사는 CJKBCT, 감만부두 통합운영사, DPCT(신감만부두), HBCT(자성대부두) 등 총 4개가 됐다.


대표이사
신영수, 민영학 (각자 대표)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05] 불성실공시법인지정
[2026.02.04] 증권발행실적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49,000
    • +3.63%
    • 이더리움
    • 3,016,000
    • +5.9%
    • 비트코인 캐시
    • 775,500
    • +11.34%
    • 리플
    • 2,092
    • +2.7%
    • 솔라나
    • 127,100
    • +5.13%
    • 에이다
    • 402
    • +4.15%
    • 트론
    • 407
    • +2.26%
    • 스텔라루멘
    • 236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10
    • +6.7%
    • 체인링크
    • 13,060
    • +6.18%
    • 샌드박스
    • 133
    • +9.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