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규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이 16일 취임 2주년을 맞아 청년전용창업자금 지원 기업들을 방문해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사업 방향과 지원 정책을 소개했다.
중진공이 지난 2012년부터 집행하고 있는 청년전용창업자금 사업은 자금 지원과 함께 컨설팅 및 교육, 멘토단의 지원, 교류회 활동을 패키지로 지원한다.
한편, 이날 박 이사장은 청년 창업 기업 위드알앤에이, 플러스더, 아날로그엔진 등 3곳을 찾았다.
입력 2014-01-17 12:11
박철규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이 16일 취임 2주년을 맞아 청년전용창업자금 지원 기업들을 방문해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사업 방향과 지원 정책을 소개했다.
중진공이 지난 2012년부터 집행하고 있는 청년전용창업자금 사업은 자금 지원과 함께 컨설팅 및 교육, 멘토단의 지원, 교류회 활동을 패키지로 지원한다.
한편, 이날 박 이사장은 청년 창업 기업 위드알앤에이, 플러스더, 아날로그엔진 등 3곳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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