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 오후] 닛케이, 0.1% ↓…中 지표발표 앞두고 관망세

입력 2014-01-17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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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주요 증시는 17일(현지시간) 혼조세를 연출했다.

중국의 지난해 4분기 경제성장률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유입되면서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전일 발표된 미국 대형은행들의 실적 부진도 투자심리를 억눌렀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0.1% 하락한 1만5734.46에, 토픽스지수는 0.2% 오른 1297.39로 거래를 마쳤다.

대만증시 가권지수는 전일 대비 0.2% 하락한 8596.00으로,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0.93% 떨어진 2004.95에 마감했다.

싱가포르증시 ST지수는 오후 4시25분 현재 0.06% 오른 3142.23에,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0.60% 오른 2만3123.76에 거래되고 있다.

인도증시 센섹스지수는 0.58% 내린 2만1140.82를 기록하고 있다.

일본증시에서는 엔화 가치 상승으로 수출주가 약세를 보이면서 닛케이225지수가 하락했다. 다만 부동산주가 뛰면서 토픽스지수를 견인했다. 달러ㆍ엔 환율은 이날 104.3엔으로 전일 대비 0.05% 하락했다.

특징종목으로는 미쓰비시UFJ파이낸셜그룹이 0.89% 올랐고 후지쿠라는 9.73% 급등했다.

토요타는 0.97% 내렸고 닌텐도는 2013 회계연도에 순손실을 기록할 이라는 전망에 2.76% 급락했다.

중국증시는 경제가 성장 모멘텀을 잃고 있다는 우려가 확산하면서 하락했다.

신흥시장에서 자본유출이 가속화하고 있다는 소식 역시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EPFR의 최근 자본흐름 집계에 따르면 아시아 신흥시장에서는 지난 15일 마감한 한 주 간 6억7100만 달러가 유출됐다. 이는 지난 3주 만에 최대폭이다.

ANZ 이코노미스트들은 “아시아와 신흥시장 통화에서 자금이 유출되고 있다”고 전했다.

차이나반케는 1.53% 떨어졌고 폴리부동산은 1.33%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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