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탑 외모
▲'동창생' 스틸컷 빅뱅 탑(사진 = 쇼박스)
빅뱅 탑 외모가 미국 퓨즈 TV에서 극찬을 받았다.
미국의 음악전문 케이블 퓨즈TV는 지난 15일(현지시간) ‘퓨즈 러브 서울’ 코너를 통해 탑을 “국제적으로 잘생긴 외모”라며 “한국에서 베스트 래퍼를 찾는다면 당연히 탑”이라고 극찬했다.
또 퓨즈TV는 “(미국 유명 음악 잡지)롤링스톤이 2013년 가장 핫한 섹스 심볼 중 하나라고 칭했을 정도”라며 "26살의 래퍼 탑은 그의 새로운 싱글 '둠다다'에서 전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면을 보여줬다"고 빅뱅 탑 외모를 평가했다.
이어 "뮤직비디오에서 네안데르탈인처럼 입고 양끝이 말려 올라간 콧수염을 한 채 얼룩말 위에 앉거나 울고 있는 거대아기와 함께 모터사이클을 탔다"고 덧붙였다.
퓨즈 TV는 빅뱅 탑 외모와 함께 빅뱅에 대해서도 소개하며 찬사를 보냈다. 퓨즈 TV는 "국제적으로 가장 이름이 알려진 케이팝 보이밴드"라고 전하면서 "2006년 데뷔 이후 유튜브채널에서 5억이 넘는 뷰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빅뱅 탑 외모 극찬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빅뱅 탑 외모는 탑이지" "빅뱅 탑 외모 평가가 외국에서도 비슷하네" "빅뱅 탑 외모, 지드래곤 패션 다들 세계적으로 논다" "빅뱅 탑 외모 역시 내 눈이 틀리지 않았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