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세윤 미투데이)
지난 15일 유세윤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까똑 변신 과정”이라는 글과 함께 4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세윤은 메신저 카카오톡의 고양이 캐릭터로 분장한 모습이다. 분장 과정을 공개한 유세윤은 특히 마지막 사진에서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전신샷을 찍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 사진은 최근 tvN ‘코미디 빅리그’ 방송을 위해 시도한 분장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유세윤, 까똑친구들에 나올 때 하는 분장이구나”, “마지막 사진 보고 빵 터졌다. 진짜 웃겨”, “유세윤 자숙 중인 줄 알았는데 방송하고 있었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세윤의 카톡 고양이 분장은 19일 저녁 7시 40분에 ‘코미디 빅리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