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인즈, 김민구 만나 거듭 사과…훈훈한 마무리

입력 2014-01-19 20: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민구 헤인즈

(연합뉴스)

애런 헤인즈(33·서울 SK)가 김민구(23·전주 KCC)에게 사과했다.

19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는 2013-2014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서울 SK와 전주 KCC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헤인즈와 김민구는 코트 중앙 부근에서 만나 악수를 나눴다. 김민구는 헤인즈가 내민 손을 잡고 연신 고개를 끄덕였다. 헤인즈는 그런 김민구의 손을 부여잡으며 재차 미안함을 표시했다.

사실 헤인즈의 사과는 경기 시작 직전에 팬들이 보는 앞에서 이뤄질 예정이었지만 KCC 구단 측에서 난색을 표했다. 허재 KCC 감독은 “다 지난 일인데 사과할 게 뭐 있겠나. 유별나게 할 일이 아니다. 경기를 하다 보면 그런 일이 있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헤인즈는 지난달 14일 KCC전에서 김민구를 뒤에서 고의로 밀어 넘어뜨렸다. 프로농구연맹(KBL)은 2경기 출장정지와 벌금 500만원의 징계를 내렸다. SK 구단도 3경기 출장 정지를 추가로 가했다.

지난달 16일 공식 사과 뒤 SK 양지 숙소에서 자숙한 헤인즈는 9일 인천 전자랜드와의 원정경기에서 5경기 만에 복귀전을 가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68,000
    • +2.85%
    • 이더리움
    • 3,019,000
    • +5.05%
    • 비트코인 캐시
    • 777,500
    • +8.21%
    • 리플
    • 2,073
    • -1.52%
    • 솔라나
    • 127,500
    • +4.34%
    • 에이다
    • 401
    • +2.3%
    • 트론
    • 408
    • +2.26%
    • 스텔라루멘
    • 236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30
    • +4.32%
    • 체인링크
    • 12,990
    • +4.93%
    • 샌드박스
    • 132
    • +6.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