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뱅크, 도이체텔레콤과 T-모바일 인수 논의 착수

입력 2014-01-20 06: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소프트뱅크가 T-모바일 모회사인 도이체텔레콤과 인수 논의에 착수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소프트뱅크는 T-모바일을 인수해 앞서 인수한 스프린트와 합병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관계자들은 “소프트뱅크가 이번 T-모바일 인수를 위해 은행으로부터 자금조달을 받을 것”이라면서도 “이번 인수가 합의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수개월이 걸릴 수 있다”고 전했다.

소프트뱅크는 도이체텔레콤과 T-모바일 인수가를 결정하고 현금과 주식 교환의 비중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이체텔레콤은 T-모바일의 지분 67%를 보유하고 있다.

T-모바일의 시가총액은 260억 달러로 도이체텔레콤은 현금 매각을 원하고 있다고 한 관계자는 밝혔다. 소프트뱅크는 이번 인수에 필요한 현금을 모두 확보하지 않은 가운데 자금조달할 방안을 찾고 있다고 이 관계자는 덧붙였다.

손정의 소프트뱅크 최고경영자(CEO)는 골드만삭스그룹과 미즈호뱅크, 크레디트스위스그룹 등을 포함한 은행들로부터 200억 달러를 조달하는 방안을 찾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72,000
    • -1.45%
    • 이더리움
    • 3,097,000
    • +1.64%
    • 비트코인 캐시
    • 792,500
    • +6.66%
    • 리플
    • 2,119
    • -1.17%
    • 솔라나
    • 130,800
    • +1.55%
    • 에이다
    • 408
    • -0.49%
    • 트론
    • 410
    • +1.99%
    • 스텔라루멘
    • 240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80
    • +0.19%
    • 체인링크
    • 13,230
    • +1.15%
    • 샌드박스
    • 134
    • +5.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