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 심재오 대표이사는 20일 열린 개인정보 유출 관련 기자회견에서 “일정기간 마케팅성 문자서비스와 TM 마케팅 업무를 중단하고 해당 인력 1400여명을 ‘피해예방센터’에 집중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KB국민카드 심재오 대표이사는 20일 열린 개인정보 유출 관련 기자회견에서 “일정기간 마케팅성 문자서비스와 TM 마케팅 업무를 중단하고 해당 인력 1400여명을 ‘피해예방센터’에 집중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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