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은 ‘희망메이커’ 결연 아동 80여명을 초청해 ‘희망 Jump’ 행사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SK 나이츠의 홈 경기가 펼쳐진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결연 아동을 포함해 김철 사장, 이인석 사장을 비롯한 SK케미칼 경영진과 구성원, 복지관 관계자 180여명이 참석했다.
SK케미칼은 희망메이커 출범 이후 식목일 나무심기 체험, 키자니아 직업 탐방, 클래식 콘서트 초청 행사 등 다양한 참여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