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받은 밥도둑 ‘전복장’ 이 입소문으로 큰 인기

완도와 고흥의 살아있는 전복만 사용

온가족 남녀노소 밥도둑 전복은 바다의 황제라 불리면서 옛 중국에서는 황실에 올리는 진귀한 음식이었다.

스테미너의 황제, ‘전복’은 이르기닌 성분과 타우린이 다량 함유되어 우리나라 대표 스테미너 음식으로 자리매김했다.

건강의 섬 완도와 고흥의 100% 국내산 살아있는 전복만을 사용하여 전복제조에 관한 방법을 특허 받아 제조한 ‘바위섬 전복장’은 알음 알음으로 서울과 경기도 수원에서부터 사먹은 이들이 구매하고 또 재구매하는 등 입소문만으로 인기가 급증하고 있다.

‘바위섬 전복장’은 무방부제 무설탕 무 화학조미료로 전복제조에 관한 방법을 특허 받아 제조하며 국내산 한약제 천연재료 및 매실원액을 사용, 냄새도 안 나고 맛과 건강을 모두 만족시키는 웰빙식품이다.

전복은 지방질이 적고 단백질이 많기 때문에 우리 몸에 좋으며 특히 노약자나 허약한 사람에게 영양보충과 스테미나 식품으로 좋다.

전복에는 단백질이 풍부하여 그것을 구성하는 아미노산이 다양하고 인, 철, 요오드 등 미네랄과 비타민A가 풍부하다. 업체관계자는”한번 드시면 반드시 또 찾으십니다. 그 만큼 맛있고 몸에 좋기 때문이죠. 주문이 밀려 눈 코 뜰 새 없네요, 주문하시면 바로 만들어 보냅니다”고 말한다.

‘바위섬 전복장’은 특히 밥을 안 먹는 성장기 어린이. 수험생, 산모 반찬용, 입맛 없으신 부모님, 새해 고마운 분께 특별한 선물로도 인기가 좋다. 진마케팅에서는 신년 맞이 특집으로 30%할인행사를 실시한다.

바위섬 간장 전복장1kg(전복 중 9~10마리) 3만9000원, 양념 전복장1kg(9~10마리) 3만9000원, 간장+양념세트는6만9000원에 판매하며 국내산 암 꽃게와 천연재료로 만든 간장게장 3kg(5~6마리)은 5만9000원에 오늘 100세트만 한정 판매한다. (구입문의: 080-242-9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