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라스, 대리점 사장단 신년 하례식

입력 2014-01-20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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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시장 전망, 대리점 간 협력 파트너십 다져

▲한글라스는 지난 16일 서울 플라자 호텔 다이아몬드 홀에서 2014년 대리점 사장단 신년 하례식을 개최했다. 사진제공 한글라스

한글라스는 이달 16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드니 메우스 회장, 이용성 사장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대리점 사장단 신년하례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글라스는 이날 올해 판유리시장을 전망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판유리시장은 건축경기의 지속적인 침체 및 비주거용 수요 감소 등의 위기와 코팅유리 시장의 성장 및 로이유리 사용률 증가의 기회가 공존할 것으로 전망됐다. 또 올해 단열 정책과 냉방에너지, 안전유리 관련 정부의 법적 규제 강화가 리모델링 시장의 활성화 트렌드와 맞물리면서 고기능성 유리 수요의 확대라는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예상됐다.

한광열 영업부문 상무는 “지속적인 신제품 출시와 함께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고부가가치 제품 및 새로운 솔루션을 개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신년하례식에서는 또 우수 대리점 및 진보상 시상, 축하 공연과 만찬이 진행됐다. 시상식에서는 2013년 전국 최우수 대리점으로 국영지앤엠이 선정됐다. 수도권·비수도권 최우수 대리점에는 각각 동광복층과 한남유리가 이름을 올렸다.

이용성 한글라스 사장은 “한글라스는 올해에도 기술 혁신, 신규 시장 개발을 위한 투자와 더불어 정부의 규제 및 정책에 고객 의견이 반영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며 “2014년에는 업계 전반에 다양한 위기와 기회가 있을 것으로 예측되는 만큼 ‘신뢰 파트너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글라스는 모든 대리점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함께 성장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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