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20일 한 매체는 "에이미가 친구에게 '죽고싶다'는 문자를 보내 경찰이 출동하는 일이 벌어졌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 보도에 따르면 에이미는 지난 19일 자신의 친구에게 '죽고싶다'는 내용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후 친구는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에이미 자택으로 출동했다.
경찰은 에이미의 신변에 이상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철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20일 한 매체는 "에이미가 친구에게 '죽고싶다'는 문자를 보내 경찰이 출동하는 일이 벌어졌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 보도에 따르면 에이미는 지난 19일 자신의 친구에게 '죽고싶다'는 내용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후 친구는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에이미 자택으로 출동했다.
경찰은 에이미의 신변에 이상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철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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