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지효가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호텔에서 열린 tvN 금토드라마 '응급남녀'(극본 최윤정/연출 김철규)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응급남녀'는 철천지원수 진희(송지효)와 창민(최진혁)이 이혼하고 6년이 지나서, 한 응급실에서 인턴생활을 하게 되며 펼쳐지는 아슬아슬한 로맨스 이야기다. 오는 24일 첫 방송된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응급남녀'는 철천지원수 진희(송지효)와 창민(최진혁)이 이혼하고 6년이 지나서, 한 응급실에서 인턴생활을 하게 되며 펼쳐지는 아슬아슬한 로맨스 이야기다. 오는 24일 첫 방송된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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