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L&C, 친환경 열안정제 PVC창호 전 제품 적용

입력 2014-01-21 14: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화L&C가 국내 최초로 중금속이 없는 친환경 열안정제를 PVC창호 전 제품에 적용한다. 사진제공 한화L&C

한화L&C가 국내 최초로 중금속이 없는 친환경 열안정제를 PVC창호 전 제품에 적용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한화L&C는 축적된 PVC가공 및 첨단소재 가공 기술력을 바탕으로 비중금속인 무기질계의 친환경 열안정제를 개발해 그동안 PVC창호에 적용되던 납(Pb)계 열안정제를 대체할 수 있게 됐다. 이 열안정제는 친환경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기존 Pb계 제품보다 창호 프로파일의 기본 물성이 향상돼 더욱 무더워지고 추워지는 국내 기후에 가장 적합한 PVC창호 제품으로 각광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화L&C는 이번에 개발한 친환경 안정제 제품을 기반으로 올해 상반기 내 완성창 전 제품군의 ‘환경표지 인증’을 획득할 방침이다.

한화L&C 관계자는 “에너지 효율은 물론 창호 제품의 친환경성을 중요 시 하는 소비자의 요구에 따라 친환경 열안정제를 개발, 적용하게 됐다”며 “에너지 효율 1등급 창호의 제품 라인업 구축에 이어 PVC창호 전 제품 친환경 개발은 한화L&C 창호 제품의 품질 우수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천스닥인데 내 주식은 800원”⋯ ETF만 웃고 동전주는 30% 늘었다
  • 셋방 구하기 힘든 서울…보유세 인상 여파 우려도
  • '코스피 고점론' 하락 베팅 1위는 '40대 개미'…수익률은 '처참'
  • 14년만에 빗장 풀리는 ‘새벽배송’…대형마트, 신선식품 소싱으로 승부수
  • 노동의 정석을 바꾼 '모베드·아틀라스'…일자리 패러다임 재편 [거대한 수레의 역습]
  • '통계 착시' 개인은 부유해졌는데 사회는 가난해졌다 [뒤처진 국가 통계]
  • 기술이전·신약 매출 결실…‘돈 버는 바이오’ 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09:2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302,000
    • -1.41%
    • 이더리움
    • 3,106,000
    • +0.13%
    • 비트코인 캐시
    • 782,500
    • -0.06%
    • 리플
    • 2,123
    • -0.52%
    • 솔라나
    • 127,700
    • -1.08%
    • 에이다
    • 398
    • -0.5%
    • 트론
    • 413
    • +0.24%
    • 스텔라루멘
    • 235
    • -1.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10
    • +0.48%
    • 체인링크
    • 13,040
    • -0.61%
    • 샌드박스
    • 129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