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발 서퍼 2탄 외팔 골퍼 화제…심지어 한쪽 눈까지 실명?

입력 2014-01-21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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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발 서퍼 2탄 외팔 골퍼

▲외팔이 골퍼 잭 뉴튼은 일반인보다 드라이버 샷의 길이가 더 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골프다이제스트)

외발 서퍼의 감동적인 사연이 화제인 가운데 오른팔이 없는 외팔 골퍼도 관심을 모은다.

지난 18일 허핑턴 포스트(Huffington Post)는 하와이 카우아이(Hawaii Kauai) 섬에 거주중인 마이크 쿠츠(Mike Coots, 33)의 역경을 이겨낸 삶을 보도해 눈길을 모았다.

이와 함께 외팔 골퍼도 화제다. 주인공은 프로골퍼 잭 뉴튼. 1975년 브리티시 오픈과 1980년 마스터즈 대회에서 준우승을 기록한 뉴튼은 호주와 유럽 PGA 투어에서 13승을 거둔 전설적인 인물이다.

뉴튼은 사고로 오른쪽 팔을 잃었고 오른쪽 눈도 실명 상태다. 현재 뉴튼은 호주방송국의 골프 해설가로, 또 국제적인 코스 설계자로 이름을 떨치고 있다.

외발 서퍼 2탄 외팔이 골퍼 뉴튼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외발 서퍼 2탄 외팔이 골퍼 뉴튼, 인간 승리네" "외발 서퍼 2탄 외팔이 골퍼 뉴튼, 드라이버샷 240야드의 주인공이시네" "외발 서퍼 2탄 외팔이 골퍼 뉴튼, 배울게 많은 선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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