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예체능' 존박, 스파이 변신에 푸대접 굴욕 "아무도 못 알아봐"

입력 2014-01-21 22: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KBS

'우리동네 예체능' 존박이 스파이로 변신했다.

21일 방송되는 '우리동네 예체능' 41회에서는 '우리동네 예체능' 농구팀이 대전광역시 내 부동의 1위 '대전 드림' 농구팀과 양팀의 자존심을 건 진검 승부를 펼친다.

그에 앞서 '우리동네 예체능' 농구팀은 1월 1일 새해 첫 날부터 대전의 절대강호 '대전 드림' 농구팀을 경기 상대로 맞아 고심하던 끝에 그들의 전력을 샅샅이 파헤치고자 존박을 그들의 본거지에 잠입시키게 된다.

이에 존박은 각종 행사로 떠들썩한 연말에 오히려 막중한 임무를 떠안은 채, 홀로 호랑이굴로 들어가는 과감한 전략을 펼치게 된다. 이와 함께 아무도 알아보지 못하도록 뿔테 안경과 털모자는 물론 6m 카메라까지 갖추며 완벽 무장한 채 '예체능' VJ로 잠입하게 된다.

하지만 너무 완벽한 분장 때문이었을까. 자신의 존재를 전혀 눈치채지 못하는 상대팀 선수들에게 조급해진 존박은 결국 "아무도 알아봐주지 않아서 서운했다"면서 "다음에는 꼭 알아봐주세요"라고 말하며 씁쓸한 미소를 지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존박의 푸대접 굴욕 현장은 오는 21일 방송되는 '우리동네 예체능' 41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수서역서 KTX·서울역서 SRT 탄다…11일부터 승차권 예매 시작
  • 작년 국세수입 추경대비 1.8조↑…"2년간 대규모 세수결손 벗어나"
  • 2000원 주려다 2000 비트코인…빗썸 오지급 사고 발생 원인은?
  • "올 AI에 585조 투입 전망"…빅테크들 사상 최대 투자전
  • 6·27 대책 이후 서울 주택 매수에 ‘주식·채권' 자금 2조원 유입
  • 뉴욕증시, 기술주 반등에 상승…다우, 사상 최고치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천스닥인데 내 주식은 800원”⋯ ETF만 웃고 동전주는 30% 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11:0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48,000
    • -0.41%
    • 이더리움
    • 3,125,000
    • +1.73%
    • 비트코인 캐시
    • 785,000
    • +0.96%
    • 리플
    • 2,134
    • +0.9%
    • 솔라나
    • 128,700
    • +0.31%
    • 에이다
    • 399
    • -0.25%
    • 트론
    • 413
    • +0.24%
    • 스텔라루멘
    • 237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50
    • +1.01%
    • 체인링크
    • 13,080
    • +0.69%
    • 샌드박스
    • 12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