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미세먼지 주의보 '황사마스크 필수'...얼마나 높길래

입력 2014-01-22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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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세먼지 주의보

22일 아침 매서운 한파가 몰아친 가운데 미세먼지 농도도 높아 주의가 필요할 전망이다.

오늘 아침 7시 기준 서울의 기온은 -9.3도다. 파주 -15.5도, 태백 -12.4도, 대전 -6.7도, 광주 -5도, 대구 -4.5도, 부산 -3.5도를 기록하고 있다.

다만 낮부터는 추위가 다소 풀리며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으며, 설연휴까지 큰 추위가 없을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평소보다 2-3배 가량 높아 외출 시 황사 전용 마스크를 꼭 챙겨야 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서울의 미세먼지 농도는 127이며, 수원은 140, 춘천도 124 마이크로그램까지 올라 있다. 이에 서울지역은 어젯밤 10시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됐다. 주의보는 시간당 초미세먼지 농도가 85마이크로그램으로 2시간 이상 이어질 때 내려진다.

초미세먼지 주의보 소식에 네티즌들은 "춥기만 하면 나갈 수 있는데 미세먼지라 나가기 참...", "초미세먼지 주의보, 아이데리고 놀이터 나가고 싶어도 미세먼지 때문에 힘드네요", "초미세먼지 주의보, 아 봄엔 또 황사올거 아냐"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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