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이 목적지가 같은 지인들끼리 위치를 공유하고 이동 중 간편하게 상호 소통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인 ‘T맵 버디’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제공 SK플래닛
SK플래닛이 목적지가 같은 지인들끼리 위치를 공유하고 이동 중 간편하게 상호 소통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T맵 버디’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그룹 위치공유 서비스 T맵 버디는 스마트폰에 저장된 연락처를 기반으로 최대 5명까지 친구를 초대해 그룹을 만들 수 있다. 생성된 그룹에 가고자 하는 목적지를 입력하면 서로의 위치정보가 전송된다. 그룹 맴버들은 T맵 버디를 통해 현재 위치와 목적지까지의 거리를 지도 기준, 내 위치 기준, 목적지 기준 등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