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주택포럼 새 회장에 유승하 현대엠코 상무가 선출됐다.
건설주택포럼은 지난 21일 강남구 역삼동 메모리스에서 정기총회를 열어 유 상무를 신임 회장으로 뽑았다고 22일 밝혔다.
신년하례회를 겸한 총회에는 김승배 피데스개발 사장, 신완철 한화건설 상무 등업계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했다.
입력 2014-01-22 17:28
건설주택포럼 새 회장에 유승하 현대엠코 상무가 선출됐다.
건설주택포럼은 지난 21일 강남구 역삼동 메모리스에서 정기총회를 열어 유 상무를 신임 회장으로 뽑았다고 22일 밝혔다.
신년하례회를 겸한 총회에는 김승배 피데스개발 사장, 신완철 한화건설 상무 등업계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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