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실적 개선 가능성 크다 - 우리투자증권

입력 2014-01-23 08: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투자증권은 22일 기업은행에 대해 실적 기대치 이상의 실적 개선 가능성이 가장 큰 은행으로 판단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를 1만5500원으로 유지했다.

최진석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기업은행이 국책은행으로서 저평가 됐다”며 저평가 원인으로 중소기업대출금리 인하 정책을 꼽았다.

최진석 연구원은 “금리인하 정책으로 NIM(순이자마진), ROE(자기자본이익률)이 크게 훼손됐으며 향후 금리인하 정책이 지속될 가능성이 우려된다”고 설명했다.

최 연구원은 “중소기업대출금리 인하 정책은 NIM 및 ROE의 하락을 가져오고 이는 결국 자본성장률 하락에 해당된다”며 “이에 BIS비율을 유지하기 위한 대출성장률 (=위험가중자산성장률) 은 하락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 과정을 통해 중소기업대출지원 능력이 저하되는 한계 수준까지 도달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이에 최 연구원은 “수익성 회복을 통한 대출지원 확대 정책으로 전환되는 시점으로 판단돼 기업은행 NIM은 향후 안정화되거나 소폭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이외 기업은행 저평가의 원인으로 업종대비 열위에 있는 BIS비율과 TIER1비율을 꼽으며 자본확충 가능성이 우려된다고 진단했다. 또 50%를 초과한 기재부지분 및 자사주 오버행도 우려 사항으로 꼽았다.

하지만 기업은행의 BIS비율 및 Tier1비율이 업계 최저수준이 아니며 적극적인 배당정책까지 감안하면 유상증자 우려는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대표이사
김성태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05]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15%)미만변경(자율공시)
[2026.02.02] [기재정정]주요사항보고서(상각형조건부자본증권발행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서울 2030 무주택 100만 육박 ‘최대’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00,000
    • -0.92%
    • 이더리움
    • 3,089,000
    • +2.22%
    • 비트코인 캐시
    • 773,000
    • -0.32%
    • 리플
    • 2,116
    • -0.98%
    • 솔라나
    • 129,900
    • +1.8%
    • 에이다
    • 403
    • +0.25%
    • 트론
    • 410
    • +1.49%
    • 스텔라루멘
    • 241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50
    • -3.01%
    • 체인링크
    • 13,170
    • +0.77%
    • 샌드박스
    • 130
    • +3.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