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에서 온 그대 11회 전지현 야상 vs 김수현 야상, 어떤 옷이 더 비쌀까 ?

입력 2014-01-23 09: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별에서 온 그대 11회 전지현 야상 김수현 야상

▲전지현, 김수현 야상 (사진 = 판매사이트, SBS)

전지현 립스틱으로 알려진 입생로랑 틴트에 이어 이번에는 전지현 야상’이 화제인 가운데 김수현 야상에도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극본 박지은, 연출 장태유)' 11회에서 전지현과 김수현이 입고 나온 야상이 연일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고 있다.

이날 방송에는 전지현(천송이)이 김수현(도민준)과 낚시를 떠날때 입고 간 초록색 야상이 전파를 탔다.

전지현은 목부터 온몸을 감싼 흰색 라쿤털 야상 점퍼에 슬림한 진, 롱부츠를 신고 털모자를 써 패션을 완성했다. 해당 야상은 MR&MRS FURS(미스터 앤 미세스 퍼)브랜드로 6200$, 한화 약 664만원이다.

반면 김수현의 야상은 시스템옴므 제품으로 135만원을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지현 야상 김수현 야상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전지현 야상 김수현 야상, 오빠 나 김수현 야상 선물해줄께 전지현 야상 사줘!” “전지현 야상 김수현 야상, 내 월급에 몇배지?” “전지현 야상 김수현 야상, 캐나다 구스보다 따뜻한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교통비 또 오른다?…빠듯한 주머니 채울 절약 팁 정리 [경제한줌]
  • 기본으로 돌아간 삼성전자…'기술-품질' 초격차 영광 찾는다
  • "비트코인 살 걸, 운동할 걸"…올해 가장 많이 한 후회는 [데이터클립]
  • 베일 벗은 선도지구에 주민 희비 갈렸다…추가 분담금·낮은 용적률이 ‘복병’[1기 선도지구]
  • [2024마켓리더대상] 위기 속 ‘투자 나침반’ 역할…다양한 부의 증식 기회 제공
  • 재산 갈등이 소송전으로 비화…남보다 못한 가족들 [서초동 MSG]
  • “117년 만에 폭설도 못 막지”…올림픽파크포레온 1.2만 가구 입주장 개막에 '후끈' [르포]
  • 목소리 높이는 소액주주…상법개정안 가속 페달 달까
  • 오늘의 상승종목

  • 11.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630,000
    • -0.22%
    • 이더리움
    • 4,781,000
    • +0.65%
    • 비트코인 캐시
    • 702,500
    • +1.52%
    • 리플
    • 1,952
    • -1.51%
    • 솔라나
    • 326,900
    • -0.91%
    • 에이다
    • 1,365
    • +1.94%
    • 이오스
    • 1,108
    • -3.74%
    • 트론
    • 278
    • +0.36%
    • 스텔라루멘
    • 629
    • -3.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93,550
    • -0.58%
    • 체인링크
    • 25,260
    • +4.6%
    • 샌드박스
    • 842
    • -5.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