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우 남편 레이먼 킴 누군지 봤더니…깜짝이야 김조한?

입력 2014-01-23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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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남편 레이먼킴

(사진=뉴시스, SBS 방송화면)

배우 김지우가 방송을 통해 남편을 언급하면서 백년가약을 맺은 레이먼킴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지우는 22일 방송된 채널A '미용실'에 출연 "남편이 가끔 TV에 나오는 옛 남친을 보면 한숨을 쉰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김지우 남편 레이먼킴은 1975년 생으로 캐나다 교포출신 쉐프다.

2000년부터 2004년까지 레드우드 그릴의 헤드 셰프로 시작했다. 2006년부터 2008까지 엘리스 키친, 2009년부터 2010년까지 그릴 멕 해드 셰프로 활동했다.

김지우와는 2012년 '올리브쇼-키친 파이터'에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었다. 당시 출연자와 심사위원으로 만난 그들은 요리라는 공감대로 서로에게 호감을 느꼈고 연인으로 발전해 부부의 연을 맺었다.

김지우 남편 레이먼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김지우 남편 레이먼킴, 깜짝이야 김조한인줄 알았네" "김지우 남편 레이먼킴, 내 눈에는 왜 JK김동욱이 보이지?" "김지우 남편 레이먼킴, 쿨하게 아내 과거를 다독여 주세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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