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 농협카드 재발급 고객들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21일부터 전국 200곳에 거점점포를 선정하고 오후 9시까지 카드재발급 신청을 받고 있다.
다만 오후 9시 이후에도 고객이 많이 몰릴 경우에는 사무소장 판단하에 최장 24시까지 업무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용할 예정이다.
이번 거점점포는 전국 157개 시군지부를 중심으로 선정했다. 서울 10곳, 경기 35곳, 경북 24곳, 전남 22곳, 경남 21곳, 강원 19곳, 충남 17곳 등이다.
거점점포 200곳 외 전국 농협은행 영업점도 카드 재발급 업무 등을 오후 6시(기존 4시)까지 연장해 처리하고 있다.
아래는 서울 지역에 있는 농협은행 거점점포
△ 양재하나로지점 서초구 청계산로 10 (양재동 230) 02-571-2480
△ 용산금융센터 용산구 청파로 122 (한강로2가 15-19) 02-2077-2771
△ 태평로금융센터 중구 세종대로 92 (태평로2가 43) 02-755-8255
△ 광화문금융센터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02-730-5391
△ 신사동금융센터 강남구 도산대로 125 (신사동 514-7) 02-543-5101
△ 서울영업부 강동구 올림픽로 528 (성내동 451) 02-483-2711
△ 강남역금융센터 강남구 테헤란로 108 (역삼동 825-33) 02-557-8424
△ 남대문금융센터 중구 소월로 8 (남대문로5가 118) 02-753-6415
△ 창동신유통지점 도봉구 마들로11길 20 (창동 1-10) 02-990-7644
△ 세종로금융센터 종로구 새문안로 92 (신문로1가 163) 02-3276-2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