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노사정 서울모델협의회는 오는 24일 시청 시민청 태평홀에서 ‘서울시 투자출연기관 근무형태·조직문화 개선방안 토론회’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협의회는 도시철도 기관사 자살을 계기로 그동안 교대제 등 근무실태와 조직문화를 개선하기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해왔다.
이날 토론회에는 서울시 투자출연기관 노사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입력 2014-01-23 16:47
서울시 노사정 서울모델협의회는 오는 24일 시청 시민청 태평홀에서 ‘서울시 투자출연기관 근무형태·조직문화 개선방안 토론회’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협의회는 도시철도 기관사 자살을 계기로 그동안 교대제 등 근무실태와 조직문화를 개선하기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해왔다.
이날 토론회에는 서울시 투자출연기관 노사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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