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엘텍은 계열사인 천진대성전자유한공사에 17억9491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5.2%에 해당하는 규모로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015년 1월12일까지다.
회사 측은 “이번 채무보증 결정은 계열사인 천진대성전자유한공사 차입에 대한 채무보증 연장 건”이라고 밝혔다.
입력 2014-01-23 19:12
대성엘텍은 계열사인 천진대성전자유한공사에 17억9491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5.2%에 해당하는 규모로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015년 1월12일까지다.
회사 측은 “이번 채무보증 결정은 계열사인 천진대성전자유한공사 차입에 대한 채무보증 연장 건”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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