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버, 23억 달러에 IBM 서버사업부 인수 계획

입력 2014-01-23 19: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계 최대 PC업체 레노버가 IBM 저가 서버사업부를 23억 달러에 인수한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레노버는 이날 성명에서 “현금으로 20억 달러를 지불하고 나머지는 레노버 지분으로 충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위안칭 레노버 최고경영자(CEO)는 “우리는 장기적으로 이 사업부가 성공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양 CEO는 향후 3년 안에 글로벌서버사업 시장점유율을 5~10%로 끌어올린다는 목표를 세웠다. 레노버의 서버사업 점유율은 지난 2012년 4분기에 2.6%에 그쳤다.

그는 적절한 인수가 서버사업의 성장을 지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레노버는 지난해 9월 말 기준 24억6000만 달러의 현금을 보유한 것으로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01,000
    • +2.68%
    • 이더리움
    • 3,143,000
    • +1.81%
    • 비트코인 캐시
    • 786,500
    • -0.19%
    • 리플
    • 2,138
    • +0.94%
    • 솔라나
    • 130,000
    • -0.31%
    • 에이다
    • 404
    • -0.49%
    • 트론
    • 415
    • +0.97%
    • 스텔라루멘
    • 241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80
    • -0.1%
    • 체인링크
    • 13,210
    • -0.23%
    • 샌드박스
    • 129
    • -3.0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