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대규모 해외전환사채 발행 결정에 급락하고 있다.
24일 오전 9시 25분 현재 GS건설은 전거래일대비 2400원(6.61%) 떨어진 3만3900원을 기록하고 있다. 골드만삭스, 노무라 등 외국계증권사 창구에서 매도주문이 쏟아지고 있다.
이날 GS건설은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1071억8700만원 규모의 해외 전환사채를 발행키로했다고 공시했다. 사채 만기일은 발행일로부터 5년이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