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물공사, 삼성토탈에게 혁신 노하우 배운다

입력 2014-01-24 13: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광물자원공사가 삼성토탈에게 현장 혁신경영 노하우를 전수받는다.

23일 공사에 따르면 지난 20일 광물공사 직원 11명은 4박5일 동안 충남 대산에 있는 삼성토탈 공장을 방문했다. 해외사업 현장관리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이들은 TPM개론 및 프로세스 총 점검에 이르는 전 과정을 교육받았다.

TPM은 공장의 품질관리를 위한 시스템으로 삼성토탈에서는 TPM을 전사적으로 도입하여 경영혁신 등 기업문화로까지 범위가 확장된 바 있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지식품앗이 교차 강의로 화제가 된 고정식 사장과 삼성토탈 손석원 사장의 주선으로 이뤄졌다. 손 사장의 저서 '혁신, 사람이 첫째다'를 읽은 고 사장이 현장운영에 삼성토탈식 TPM 혁신모델 도입을 결정하면서 교류가 시작됐다.

고정식 사장은 이번 교육에 대해 "TPM 도입 전 삼성토탈은 현재의 공사 상황과 다름없었지만 오늘날 알짜 기업으로 변신에 성공했다. 이는 우리도 성공할 수 있다는 대표적 선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을 주관한 경영혁신팀의 박현석 팀장은 “최근 정부에서 ’정부 3.0』운동을 통해 개방, 공유, 소통, 협력의 가치를 내세우고 있는데 이것이 대표적인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4분기 실적 시즌 반환점…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미달’
  • 서울 2030 무주택 100만 육박 ‘최대’
  • 단독 법원 "영화 '소주전쟁' 크레딧에 감독 이름 뺀 건 정당"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66,000
    • -1.97%
    • 이더리움
    • 3,093,000
    • +0.65%
    • 비트코인 캐시
    • 774,000
    • -0.83%
    • 리플
    • 2,117
    • -3.02%
    • 솔라나
    • 129,400
    • -0.69%
    • 에이다
    • 402
    • -1.71%
    • 트론
    • 411
    • +0.74%
    • 스텔라루멘
    • 240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00
    • -5%
    • 체인링크
    • 13,130
    • -0.83%
    • 샌드박스
    • 13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