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147억원 규모의 시흥시 은행 재정비촉진지구 복합건축물 개발 설계용역 계약이 해지됐다고 24일 공시했다. 해지사유는 발주처의 계약불이행에 따라 사업을 진행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계약서상 해지조항에 따른 것이다.
입력 2014-01-24 17:48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147억원 규모의 시흥시 은행 재정비촉진지구 복합건축물 개발 설계용역 계약이 해지됐다고 24일 공시했다. 해지사유는 발주처의 계약불이행에 따라 사업을 진행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계약서상 해지조항에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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