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진아 콜라보에 네티즌 열광 "비가 대중의 마음을 읽기 시작했다"

입력 2014-01-24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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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진아, 비, 태진아

(사진=kbs)

가수 비와 태진아의 콜라보 무대인 비진아에 네티즌들이 폭발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24일 KBS2 '뮤직뱅크'에서는 비가 트로트 가수 태진아와 함께 자신의 신곡인 '라 송'(La Song)을 함께 불러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샤이니 직캠도 없는 폰에 비진아를 넣었다", "스스로에 대한 희화화를 대범하게 받아들이는 대인배 코스프레.그러나 정작 각설이 역할을 태진아에게 넘겨버리고 수트를 입다니", "비진아 미치겠습니다. 진짜 목소리 비슷하게 들려", "오빠의 선택을 의심한 건 아니었지만 정말...오빠 멘탈 갑이에요", "멋진 두 가수의 결정!최고의 콜라보!감사합니다", "우울했던 기분, 지하철에서 비진아 동영상 보고 미친듯이 웃음 .이건 정말 생각지 못한 전개다", "오늘 비진아 레전드다", "이게 합성이 아닌게 더 신기하다.지금 한국에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건가", "비진아 콜라보 진심 빵 터진다. 의미도 있는것 같고. 맘고생 좀 하더니 비가 이젠 진짜 대중의 마음을 잘 읽는듯", "모 카드회사 사장님 비진아 슈퍼콘서트 해주세요 이게 바로 영혼이 깃들어있는 뮤지션임"이라는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날 비진아 무대에서 태진아는 볼에 입술 도장을 찍은 채 머리에 두건을 쓰는 등 비와 함께 완벽한 무대를 선보였다. 두 사람은 귀여운 커플 댄스는 물론 파워풀한 댄스도 완벽히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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