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주식형 펀드 수익률 소폭 하락

입력 2014-01-25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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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형 펀드 수익률이 소폭 하락했다.

한국 증시가 중국 경기 둔화 우려 등으로 인해 부진한데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25일 펀드평가사 KG제로인에 따르면 전날 오전 기준으로 국내주식형 펀드의 주간수익률은 -0.47%로 나타났다. 코스피200을 추종하는 K200인덱스 펀드가 -0.64%로 가장 많이 떨어졌다. 중국의 1월 제조업 경제지표(HSBC PMI)가 49.6으로 반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해 경기 둔화 우려가 커지며 코스피지수에 악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일반주식 펀드(-0.44%), 배당주식 펀드(-0.34%) 등이 약세를 보였으며 중소형주식 펀드는 수익률 0.00%로 선방했다.

국내채권형 펀드는 전 유형에서 호조세를 보였다. 국내채권형 펀드의 주간수익률은 0.04%였고, 일반채권 펀드가 0.08%로 수익률이 좋았다. 중기채권 펀드(0.06%), 우량채권 펀드(0.05%), 초단기채권 펀드(-0.04%) 등의 순이었다.

해외주식형 펀드는 신흥국 증시의 부진으로 약세를 보여 -0.07%의 주간수익률을 나타냈다. 해외주식혼합형이 0.44%, 해외채권혼합형이 0.06% 각각 상승했다. 해외부동산형 펀드도 0.16%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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