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독도수호 특별위원회위원장인 이정찬 시의원이 독도수호 시민대상을 수상했다.
독도수호 국제 연대와 독도 아카데미(집행위원장 고창근 )는 지난 24일 오후 2시 국회헌정기념관에서 2014년 개교식을 갖고 독도수호 시민대상 시상식을 갖고 이정찬 시의원에게 독도수호 시민대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독도영화제작사와 MOU를 체결하고 독도국민영화제작을 비롯해 독도뮤지컬 제작 등에 적극 앞장서왔다.
독도수호 국제연대와 독도아카데미는 서울시내 고등학교대표 학생들에게 독도교육을 실시해 왔다.배출된 4000여 명의 학생들은 국·내외적으로 독도수호 대한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