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 정준영, 정유미 돌직구…포옹하더니 "살쪘네" 깜짝 발언

입력 2014-01-25 22:23

김민정 기자 mj_kim@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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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정준영이 정유미에 돌직구를 날렸다.

25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윤한-이소연, 정준영-정유미의 집들이 에피소드가 그려졌다.

이날 윤한과 이소연 커플은 직접 만든 포춘쿠키에서 '서로 심장소리 듣기'라는 메시지가 나왔다.

이에 정준영과 정유미는 어색한 포옹을 했고, 민망해했다. 특히 정준영은 "살쪘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우결 정준영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우결 정준영, 충격이야" "우결 정준영, 정유미 놀랐겠다" "우결 정준영, 포춘쿠기 신기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우결정준영 #정준영 #정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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