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대란]카드 3사 탈회 62만명, 재발급 신청 290만건 육박

입력 2014-01-26 08: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된 KB국민·롯데·NH농협카드를 탈회한 회원이 60만명을 넘어섰다.

2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카드 3사를 탈회한 회원은 NH농협카드 27만6000명, KB국민카드 21만8000명, 롯데카드 12만5000명 등 총 61만9000여명이다.

카드 해지건수는 KB국민카드 73만1000건, NH농협카드 61만8000건, 롯데카드 30만1000건 등 총 165만건에 이른다.

재발급 신청은 NH농협카드 131만5000건, KB국민카드 86만5000건, 롯데카드 68만8000건 등 전부 합쳐 286만8000건이다.

금감원은 "전체 정보유출 통지건수 8500만건 대비 해지·재발급은 현재까지 452만건으로 그 비율은 5.3%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개인정보 유출 여부 조회는 KB국민카드 465만건, NH농협카드 352만건, 롯데카드303만건 등 총 1119만건에 달한다.

이날까지 각사가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고객에게 이메일로 통지한 숫자는 롯데 567만명, KB국민 430만명, NH농협 250만명으로 총 1247만명이다.

서면 통지는 롯데 32만명, NH농협 29만명으로 61만명에 그쳤으며 KB국민카드는 아직 서면 통지 작업에 착수하지 못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33,000
    • -0.48%
    • 이더리움
    • 2,993,000
    • -1.06%
    • 비트코인 캐시
    • 774,500
    • +1.31%
    • 리플
    • 2,110
    • +1.69%
    • 솔라나
    • 125,600
    • +0.48%
    • 에이다
    • 393
    • +0.51%
    • 트론
    • 411
    • -0.48%
    • 스텔라루멘
    • 233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70
    • +1.61%
    • 체인링크
    • 12,710
    • -0.31%
    • 샌드박스
    • 126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